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랜든 제닝스 (문단 편집) == 플레이스타일 == 화려하고 기술이 좋다. 듀얼가드 성향이긴 해도 패싱능력과 핸들링을 갖춘 1번으로 돌파, 슈팅 등 여러가지 스킬을 갖췄으며 가장 큰 장점이라면 일단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창의성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폭발적인 득점력과 게임의 흐름을 뒤집을수 있는 강심장을 갖췄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긴 하나, 근본적으로 패싱센스는 좋은데 효율적인 패스보다는 화려한 패스를 선호하다 보니 실책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이런 류의 [[포인트가드]]들이 그렇듯 공을 너무 오래끌고 드리블이 좀 길다는 것, 일명 볼호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패싱센스를 언급했지만 하프코트에서 이따금씩 좋은 패스를 찔러넣어주는 건 좋지만 경기흐름을 읽고 팀의 패턴플레이를 주도하기보단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플레이하려는 경향때문에 슛 셀렉션과 타이밍도 나쁘고 팀원들이 못받아주면 턴오버 기계가 된다. 거기다 리듬슈터라 잘 터지는 날에는 문제가 없지만 안터지는 날에는 보는 사람을 답답하게 할정도 안 터지는게 문제. 그러나 픽앤롤 돌파후 상대 수비수와 부대끼면서 레이업을 성공시킬 피니쉬가 완벽해 득점 사냥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슈팅 자세가 간결하고 또한 상대 수비를 찢을 선택지가 다양하고 드리블 스킬이 좋아 패스를 전방위로 뿌릴 수비능력도 좋고 상대의 스크린에 대한 대처능력도 좋다. 하지만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기 때문에 골밑에서 컨택이 일어나면 성공률이 확연히 떨어진다. 키는 작지만 몸은 다부지기 때문에 골밑 성공률도 준수한 아이제아 토마스의 경우와는 반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